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 말씀으로 강도를 막고, 전도하다.

92세의 할머니인 펄린 자코비는 평소에도 말씀을 열심히 읽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2007년 11월 19일 자코비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강도가 조수석 문을 열고 들이 닥쳤습니다. 강도는 총을 들이대면서 돈을 내놓지 않으면 총으로 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자코비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돈을 줄 수 없다” 

“당신이 나를 빨리 죽이면 죽일수록 나는 천국에 간다. 그리고 당신은 지옥으로 갈 것이다” 

“예수님은 이 차 안에도 계시고, 내가 가는 곳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

그러자 강도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코비는 그에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0분 정도 전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강도는 “오늘은 집에 가서 기도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코비는 “오늘 밤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지금 기도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가진 돈 전부인 10달러를 강도에게 주었습니다. 그녀는 강도에게 “이 돈을 위스키 사는데 쓰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강도는 감사해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슈퍼주니어 – 예수님은 가장 큰 영웅!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갓리포트(God Report)를 인용해 슈퍼주니어(이하 슈주) 13명 멤버 중 9명이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의 콘서트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신앙을 자주 엿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슈주의 멤버 중 한 명인 시원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중에 선교사가 되고 싶다. 음악인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나라들에 가서 받은 모든 사랑을 개인적으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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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인으로 알려진 그는 예수님이 가장 큰 영웅이며, 성경은 해외 여행 다닐 때 필수품이다.예루살렘은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고도 했다.

 

그의 트위터에는 성구를 비롯해 신앙적인 글과 기도제목들이 올라와 있다.

 

지난 2007년 규현을 비롯한 3명의 멤버들은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타고 있던 밴 승용차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서 갓길로 전도된 것이다.

 

규현은 차에서 튕겨져 나와 거리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중환자실로 이동됐다.

중상을 입은 그는 생존 확률이 약 20%에 불과했으나 3개월 만에 회복되어 팀에 다시 합류했다. 그러면서 2번째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찬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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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고 싶다. 마음에 항상 이를 붙들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끝없는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규현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친누나와 함께 성북교회에서 야베스의 기도라는 곡을 부르기도 했으며, ‘여의도문화예술선교단에도 참여했다.

 

또 다른 멤버 예성은 2009년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시인과 촌장 함춘호와 함께 CCM그룹 줄라이를 결성해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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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태신앙인으로 어릴 때 서울에 살다가 부천, 그 다음 천안으로 이사 갔는데 가는 곳에서마다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 수련회에도 꼬박 참석했고 시험기간에는 형들과 함께 공부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다녔다고 전했다.

 

그는 이세준의 CCM 프로젝트 음반 참여 제안에 망설임 없이 응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익금 전액을 전 세계 빈곤한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의 결식아동 돕기 운동에 기부했다.

출처 : 기독일보 http://bit.ly/2juRL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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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일평생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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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하지 선생을 찾아가서 물었다.

“선생님, 누가 천국에 갈 사람이며 누가 지옥 갈 사람입니까?”
이 말을 들은 하지 선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누가 기도하느냐? 그 사람이 천국에 갈 사람이오. 누가 기도를 하지 않더냐? 그 사람이 지옥에 갈 사람이다.”

존 라이스는 기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도는 시내관광을 하는 산뜻한 세단차가 아니다. 기도는 창고로 직행하여 짐을 싣고 오는 화물차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준다는 것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조지 물러는 기도에 대해 이렇게 노래했다.

기도를 시작하세요.
하나님이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열매를 보여주십니다.
항상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열매를 열리게 해주십니다.

자주 하나님께 찾아가세요.
하나님은 자주 응답해 주십니다.
일평생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일평생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주님과 동행에 관한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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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찢는 듯한 인간의 모든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와 함께 아파하신다. -마이클 브루스

군중과 함께 가면 당신은 잃게 될 것이오, 예수와 홀로 가면 당신은 얻을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육체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리라. -존 낙스

그리스도와의 삶은 끝없는 소망이요, 그가 없는 삶은 소망 없는 끝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생은 끝없는 희망이다. 그리스도 없이 사는 생은 소망 없는 종말이다.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를 보내신 그분이 내게 지시해 줄 것이므로. 나는 그분이 원하는 곳이면 기꺼이 간다. 그분이 그곳에 나와 함께 가시리라는 것을 알기에.

네 옷을 희고 성결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네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라. -쿠퍼

아브라함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누구와 함께 가는지는 알고 있었다.

어떤 이는 5리를 가는 데도 하나님과 동행하지만 어떤 이는 세상 끝을 가고도 하나님을 못 찾는다.

예수와 홀로 있는 자는 결코 외로운 자라 할 수 없다.

“오, 주님, 저는 당신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당신 곁에서, 저는 당신이 없이는 당신에게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고백은 정녕 얼마나 멋진 고백인가! -토마스 브룩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의 이름은 주어진다. 당신에게서 돌아서는 것은 지옥이요, 당신과 동행하는 것은 천국이다. -휘티어

주님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존귀와 은총이 흘러 넘치고, 그분을 향하는 자의 얼굴에는 그리스도의 높고 순결한 모습이 깃들어 있다. -그레이스 놀 크로웰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가 종착역인 그의 집에 이름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철벽도 거미줄 같고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거미줄도 철벽과 같다. -프에릿 구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불 속에 던질 때, 반드시 자기도 그 불 속에 들어가 함께 걸으신다. -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사업마다 조용한 동반자시다. -링컨

행복은 우리 안에 있지도 않고 우리 밖에 있지도 않다. 오직 하나님과 같이 있을 때만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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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무덤, 수백년만에 문이 열렸다

인사이트내셔널지오그래픽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뒤 안치된 곳으로 알려진 무덤이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을 허락했습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묘교회’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허가를 받은 전문가들이 예수의 석조 묘지를 복원하기 위해 예수의 몸이 사흘간 있던 곳으로 알려진 곳을 봉인한 대리석 판을 들어 올렸습니다.

예수의 무덤은 최소 1555년부터 대리석으로 봉쇄된 뒤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전해져왔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전문가들이 도르래로 대리석 판을 들어내니 아래에 공간을 메우는 잔해가 층층이 쌓여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이 잔해들을 치우고 나자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대리석 판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내셔널지오그래픽

두 번째 대리석 판은 회색으로 작은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으며 한가운데에는 금이 있었고 아래에는 희끄무레한 막이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고학자 프레드리크 히베르트는 이 대리석 판이 12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히베르트는 “이게 원래 있던 석판”이라며 “믿을 수가 없다. 더 봐야 할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학적 분석을 하는 데 오래 걸리겠지만, 결국에는 예수의 몸이 놓였던 돌의 본래 표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복원팀의 선임과학감독관 안토니아 모로폴루도 “가로 91㎝, 세로 152㎝ 정도의 대리 석판을 들어내는 것이 복원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입된 전문가들은 이번 복원 작업·분석을 통해 묘지의 원래 모습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복원은 그리스 아테네 국립공과대학의 그리스 유물 보존팀 등이 맡고 있습니다.

이 팀은 앞서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전과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복원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묘지는 에디큘(Edicule·작은 집)로 알려진 교회 내 건축물 안에 자리한다. 이 건축물은 불에 타 소실된 뒤 1808∼1810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과 순례자가 찾아오는 이 성묘교회는 대리석 판을 제거하는 동안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작업은 촛불 대신 강력한 산업용 조명을 켠 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운영하는 기독교 교파들은 이곳이 중요한 성지임을 강조하며 60시간 동안만 작업할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복원 전문가들은 정해진 시간 내 묘지의 중심부까지 파고 들어가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복원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시작된 이번 복원 프로젝트에는 50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약 400만 달러(약 46억 원)가 투입된다고 합니다.

요르단의 압둘라 왕과 ‘애틀랜틱 레코드’의 공동 창립자인 고(故) 아흐메트 에르테군 부인 미아 에르테군등이 후원했고, 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기독교 교파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복원 프로젝트는 내년 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성묘교회는 로마제국 콘스탄틴 황제가 325년에 건립했으나 이슬람 세력이 1009년 구조물을 파괴했습니다.

십자군이 12세기에 복원한 이후 현재 모습을 지키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이집트 콥트교,시리아 정교회 등 기독교 6개 종파가 구역을 나눠 교회를 공동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